여러분은 '소통'의 가장 기본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말을 많이 하는 것?

말을 멋지게 하는 것?

상대를 설득하는 것?

 

음...모두 소통에 포함되겠지만요, 전 그 보다 더 앞서는 절대적인 한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소통, 관계를 최소한(!) 깨지 않는 의사소통의 절대적인 요소! 

 

명절을 맞아 일가친척을 만나면 흔히 듣는 잔소리를 모아놓은 메뉴판으로

잔소리의 등급에 따라 가격을 기재해 놓은 <추석 잔소리 메뉴판> 보셨나요?  

<추석 잔소리 메뉴판>이라는 유행 기사를 보면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소통_추석 잔소리 메뉴판_관계의 기술소통_추석 잔소리 메뉴판_관계의 기술

 

하하하!!! 센스 폭발 문장들!!!

 

여러분은 그동안의 추석동안 얼마나 많은 금액을 지불하셨나요?

혹은 지불 받으셨나요?

음..저도 명절동안 받았다면 지금쯤 부자가 되었겠는걸요!

 

 

자~ 이제 관계를 적어도 깨지 않는 '소통의 핵심 기술'!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네~네~ 맞습니다!

 

잔소리 그만_소통의 기술잔소리 그만_소통의 기술

"잔소리 좀 그만해!!!!"

 

잔소리란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은 '충고, 조언, 훈계, 동정... 등등' 이

모두가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은" 입니다!

 

'이건 상대를 공감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리는 생각이 드시나요?

No~No~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심 그 말들이 결코 '공감'의 소통 으로 느껴지지 않으실껄요?

정말 그 상대방을 공감하신다면,

저런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의 감정이 어떤 느낌이 들지..

그 정도는 '공감'하게 되면 '잔소리 메뉴판'을 살며지 접겠지요? ^^

 

 

의사소통에서 문제는 '해야 할 말을 안 해서' 도 생기기도 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도 발생합니다.

문제는 후자가 더 큰 갈등을 만들어 내고 관계에 거리를 만든다는 점이죠!

 

기업 교육 현장에서 십년 이상 '커뮤니케이션 / 소통 / 리더십' 이란 주제로

강의와 워크숍을 해 오면서 늘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리더들이 차암...실천하기 힘든 요소이죠. ㅎㅎ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을 용기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공감의 대화, 소통의 기술, 갈등 관계를 예방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추석은 '잔소리' 대신 '현금!'을 건네 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 성장과 기여 대표, 조은우 : 기업 강의/워크숍/특강/코칭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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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우 멘탈 코치 조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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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 같은 기업....^^

D기업의 부장 승진자 과정을 오늘 다녀왔습니다!

(음..이건 여담이지만, 교육을 마치고 당일에 포스팅을 하는 이 행위는...

제 블로깅 역사상 최초입니다. ㅎㅎㅎ )

 

리더분들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할 때 중심이 되는 주제는

갈등을 예방하면서 (관계를 깨지 않으면서) ,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의 기술입니다.

즉, "공감 대화법"!

비폭력대화법을 근간으로 하는 제가 애정애정 하는 대화법이지요.

 

 

지금 대한민국 기업, 조직 문화에서 핵심 이슈는

'무례함에 대한 대책'입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 빨리 일을 완료하기 위해서,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

당연시(?) 여겨져 왔던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대화의 문화가

바로 이 '무례함!'을 만들어 왔고,

이제 더 이상은 그 무례함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기인 듯 합니다.

 

사회 문화가 변하고, 사람들의 핵심 가치의 우선순위가 변하면

당연히 대화를 나누는 말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하겠죠?

이러한 이유들로 제가 진행하는 '공감 대화법' '비폭력 대화법'이

점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공감하는 대화, 라고 하면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대화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해요.

 

정확하게 말하면, 이 대화는 성과를 내기위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대화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과의 관계에 스크래치를 가하지 않는 착한 대화법이죠.

 

게다가 내 마음 속 진짜 이야기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는!

한가지 더! 코칭의 핵심 기술도 알게 된다는...!!!

 

한 마디도 '마법 같은 대화법' 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기업 교육 담당자 여러분~

승진자 과정, 리더의 소통 교육에 어떤 주제로 할지 고민 중이신가요?

<공감 대화법> 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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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얻는 말 vs 마음을 잃는 말"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마음은 관계의 문을 열고 잠그는 열쇠입니다.

관계는 우리 삶을 지배합니다.

결국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가 내 삶을 지배한다고 볼 수 있죠.

 

 

피터 드러커는 "자기표현이야 말로 인간이 지녀야 할 최고의 기술이다"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정확하고 솔직한 자기표현이야 말로 갈고 닦아야 할 핵심기술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자기표현 역시 제대로 알아들을 줄 아는 기술을 지니고 있다면,

그건 <마음을 얻는 관계의 기술>의 최고봉이죠~!!

 

기존의 수많은 대화법, 커뮤니케이션 스킬 도서, 강의 등을 들으셨죠?

하지만 관계의 겉면을 화려하게 하는 대화법 기술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관계의 내면에 연결하는 대화법은 아니었을거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그런 대화법은 외국어 배우듯이 찬찬히 배워야 하고

그래서 많이 낳설고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강좌나 도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주제거든요.

그런 이유때문인지...제가 진행하는 <공감 커뮤니케이션 : 비폭력 대화로 말하기>의

수강생은 여타 타 강좌들 (예를 들면 '대중 스피치, 면접 스피치, 말의 달인 등등)에

비해 수강생 수가 적습니다.

 

 

<공감 대화법>

말을 번지르르하게 해서 상대를 그리고 심지어 자기자신까지

거짓으로 현혹하는 말하기 법이 아닙니다.

겉말 속에 숨겨진 감정과 진짜 의도에 접속하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감정관리/분노관리까지 되는 심리 도구이기도 하죠.

 

Short & Sweet 하게 대화를 하려 합니다.

Connection before Correction 의 대화를 하려 합니다.

Sympathy & Coexxistence 한 관계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공감 대화법 : 비폭력 대화로 말하기>

외국어와 같은 새로운 말하기/듣기 언어입니다.

상대방을 그리고 자기자신을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않고도

나의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대방의 던지는 그 어떤 말이라도

그 속에 담긴 상대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고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는

코칭과 상담의 도구입니다.

감정읽기 / 코칭하기까지 가능한 놀라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판단하지 않고, 나를 책임지려 하거나 나에게 영향을 미치려 하지 않으면서
내 말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들어줄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이해해주면,
나는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군가가 진정으로 들어주면 암담해 보이던 일도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일도 누군가가 잘 들어주면 마치 맑은 시냇물 흐르듯 풀리곤 한다."
-   칼 로저스

 

 

 

"직장 언어 폭력"으로 힘드신가요?

"가정 언어 폭력"으로 괴로우신가요?

"내면 언어 폭력"으로 우울하신가요?

 

<공감 대화법 : 비폭력 대화로 말하기>

강좌에 참여하세요~

기업 교육을 개설하세요~

개별 코칭을 의뢰하세요~

 

 

- 공감 대화법(비폭력대화) 강사/코치 조은우 -
010-276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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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우 멘탈 코치 조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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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임팩트 스쿨 11월 캘린더에

제가 쓴 칼럼이 실렸습니다.

<비폭력 대화로 말하기>

 

11월 스쿨에서 공개강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함께 해요~~

 

- 공감 커뮤니케이션 강사/코치 조은우 -

010-2766-1691

 

 

 

 

 

 

 

갈등을 극복하고 촉촉한 관계를 맺기 위한 파워풀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비폭력대화로 말하기

 

갈등의 뻥튀기 기계’?

 회사 부장님이 저녁을 먹자고 하네. 미안..약속 못 지키겠다.” 저녁 약속을 한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약속시간 1시간 전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항상 내 약속을 무시하더라!” 전화기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겉말을 저렇게 내 놓는 순간, 제 속말은 이렇게 나오더군요. ‘내가 무슨 말을 한거야이게 아니잖아…’ 저 말이 친구에겐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들렸을겁니다. 하지만 제 진심은 친구를 비난해서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와 즐거운 저녁시간을 공유하고 약속이 중요하게 여겨지기를 바랬는데 그러지 못해 서운하고 속상했던겁니다. 그 심정을 넌 날 무시해라는 메시지로 왜곡해서 전달 한거죠. 제 왜곡된 메시지를 받은 친구는 제 진심을 알 수 있었을까요? 친구와 저는 한동안 껄끄러운 관계에 놓였습니다.

! 나도 저런데..’ 제 이야기를 듣고 뜨끔한 분 있으시죠? 우리는 이러한 공격적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네 맘대로 살거면 짐 싸서 당장 나가!" 진심일까요? 회사에서도 밥 값 좀 해라! 네가 그러고도 대리냐!”, 연인 관계에서도 너 때문에 속상해!”, 부부관계에서도 난 벽하고 사는 것 같아!”, 자기자신에게도 난 무능한 인간이야..’ 우리는 소중한 관계일수록 공격적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언어가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폭력은 갈등을 유발하고 관계를 악화시킵니다.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어떻게 하면 왜곡하지 않고 나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마셜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고안된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편견, 공격성, 이기심 대신 존중, 이해, 연민에 연결하는 대화법입니다. 전세계 분쟁지역이나 의료분야, 협상과 갈등조정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비폭력대화법을 사용해서 우리는 자신의 진심을 관찰/느낌/욕구/부탁의 요소를 사용해서 솔직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대화하기

저와 친구의 사례로 돌아가 볼까요. 일주일 뒤 그 친구와 다시 만났을 때 제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날 약속을 못 지키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관찰) 서운하고 울적했어.(느낌) 왜냐하면 나는 내 시간을 예측 가능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해. 그리고 그날 있었던 속상했던 일을 너랑 만나서 수다로 풀고 싶었거든.(욕구) 내 말을 들으니까 어때?(연결부탁)”

그랬구나. 많이 서운했지?” 친구와 저는 서로 미소 지으며 바라봤습니다.

우리는 상대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를 하지 않고도 나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상대에 대한 평가/비난 대신 내가 보거나 들은 사실을 <관찰>합니다. 나를 자극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우리는 누구나 내면에 <느낌>이 일어납니다. 그 느낌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욕구>를 알려주죠. <욕구>가 충족될 때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래서 나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탁>을 할 수 있습니다.

 

공감 커뮤니케이션, <비폭력대화로 말하기>대화지능 UpUp~!

소통은 진심을 나눌 때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진심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상대를 존중하고 연결하며 공감하고 싶으신가요? 갈등이 아닌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으신가요? 『공감 커뮤니케이션 비폭력대화로 말하기』 과정에 함께 하세요!

 

 

 

 

 

- 공감 커뮤니케이션 강사/코치 조은우 -

010-276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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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중 <싸우고 일주일씩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들을 위한 조언>을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남녀 관계(연인, 부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모습이죠.

제 부모님도 그랬고 저도 연애하면서 자주 경험했습니다. -.-;

지옥이 따로 없죠. ^^

 

 

인간관계, 특히 애정관계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갈등 유형 중 하나인 침묵작전은 연구자들이

요구-철회 방식(demand-withdraw pattern)이라고 부르는 의사소통 방식의 일부다. 파트너 한쪽이 상대방에게 반복적으로 관심, 변화를 요구하거나 비판하면, 상대방은 이를 피하거나 침묵하는 패턴이다.

요구를 한 사람은 무반응에 좌절하며 더 많이 요구하게 된다. 요구를 피하는 사람은 더 멀리 뒤로 물러난다. 션 호란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조교수는 “결국 악순환이 된다”며 “얼마 안 가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말다툼에 대한 말다툼을 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요구-철회 소통방식은 가장 해로운 관계 갈등 유형 중 하나이며 가장 깨기 어려운 패턴 중 하나다. 이혼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일 경우도 많다.

 

위 분석에 따르면 요구를 하는 쪽은 여자일 경우가 많고(여자들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철회를 하는 쪽은 남자일 경우가 많다(남자들은 감정을 혼자 처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때로 이 역할이 바뀌기도 하지만 누가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양쪽 모두 상처받는 것은 마찬가지다.

 

 

요구-철회 소통방식의 악영향은 정서적,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깊은 상처를 받고 극단적인 선택(이별, 이혼 등)까지 가게 하는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알아채기>입니다!

자신과 상대가 저 패턴에 빠져 있음을 알아채는 것이죠.

그러면 그 패턴을 빠져 나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근간이 되어 있어야 저렇게 할 의도가 생기겠죠? ^^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내용을 보겠습니다.

 

슈로트 교수는 파트너와 요구-철회 패턴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패턴 속 자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것을 제안한다. 다음에 또 이런 패턴이 나타나면 그것을 자각하라는 것이다. “우리 저번에 요구-철회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 기억나지? 지금 그 패턴에 빠지려고 하는 것 같아”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갈등이 일어나기 전에 해결을 위한 규칙을 정해라. 유타밸리대학교의 줄리 넬슨 교육및행동과학 교수는 “위협적인 문제를 다룰 때 규칙이 안정감을 준다”고 말한다.

 

자신의 요구와 필요가 무시당한다면 파트너에게 여유 공간을 줘라. 그의 공감을 이끌어내 보라.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활동하는 심리치료사 프랜 월피시는 “이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뒤로 물러서면 나는 이런 느낌이 들어.”

 

‘이기적,’ ‘무례함,’ ‘무신경함’ 등의 딱지를 붙이지 않도록 주의해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이런 표현을 ‘평가어’라고 부른다. 호란 교수는 다음과 같은 접근법을 제안한다. “나는 X의 상황에서 Y를 보면 Z를 느껴.” 이 문장을 채워 파트너에게 말해 보라.

“내가 저녁식사 후에 관심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당신이 도망가버리면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어.”

 

당신이 철회하는 입장이라면 자신이 물러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기 공간이 필요할 때 그것을 알리는 방법을 배우라. 호주 시드니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행동전략가 워렌 케너프는 이렇게 하면 “적어도 상대방이 차단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며 “상대방이 극도의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아무런 설명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걱정을 작은 단위로 분해해 생각하기 쉽도록 만들어라. 파트너에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해라. 케너프는 “자기 느낌을 밝히는 것에 용기를 내라”고 조언한다.

*출처: 클릭

 

 

전문가들의 해결책을 보면서 이번에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공감대화법(비폭력대화법)의 기본 문법을 사용하라는 거구나!!"

위 내용을 보면 <관찰-느낌-욕구-부탁>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4년간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고 그를 바탕으로 <공감 대화법>을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안도감과 뿌듯함 그리고 든든한 느낌이 드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 대화법을 함께 하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텐데...하는

기대감도 갖고 있습니다.

 

연인관계도 부부관계도 부모자식관계도 자신과의 관계도~

배움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 조은우 -

공감 대화법 /코칭 / 퍼실리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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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중 오늘 제 선택을 받은 기사입니다.  

 

 

  • 28. March 2014, 7:44:42 KST
  •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노하우>

    By Sue Shellenbarger

     

     

    호감’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상사나 동료들에게 평가를 받을 때 호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됐기 때문이다.

     

    호감을 사는 여섯 가지 비결.

     (1)진정성: 자기자신에만 몰두하거나 딱딱한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

     (2)호기심: 타인에게 관심을 보여라. 눈을 맞추고,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라.

     (3)표현력: 어조를 다양하게 구사하고 웃어라. 열정을 담아 이야기하라.

     (4)경청하는 자세: 딴 생각을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라.

     (5)흉내내기: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주기 위해,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를 비슷하게 흉내낸다.

     (6)공통점 찾기: 내 관심사만 지겹게 늘어놓지 말고,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적극적으로 찾는다.

     

    >>원문 출처: http://kr.wsj.com/posts/2014/03/28/%ec%83%81%eb%8c%80%eb%b0%a9%ec%9d%98-%ed%98%b8%ea%b0%90%ec%9d%84-%ec%82%ac%eb%8a%94-6%ea%b0%80%ec%a7%80-%eb%85%b8%ed%95%98%ec%9a%b0/?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Left

     

     

    제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교육을 할 때 주된 핵심이 위와 같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얼마전 "프로 커리어 우먼 프로그램" 교육 중에도

    직장 내에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인식관리>가 더 중요하단 점을

    이야기 하면서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꾸기"에 대해 이야기 나눈 내용도 생각이 나네요.

    타인의 마음을 얻는 강력한 비결은,

    바로 좌뇌보다 우뇌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에 함께 하셔도 관련 된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 ThinkVirus 조은우 -

    < 공감 커뮤니케이션 / 힐링 커뮤니케이션 / 마음을 여는 대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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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우 멘탈 코치 조은우

    *조은우* 010-2766-1691/ thinkvirus3@naver.com * #강연+워크숍+코칭 [멘탈 코칭 /리더의 소통법/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 [퍼실리테이션/브레인스토밍/창의적 아이디어기법/리더십/긍정조직/창의적교수법]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Mental Management 프로그램] ##한국직업방송 출연 ###교육기획/강의의뢰 문의는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

    <공감 커뮤니케이션/힐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그 핵심요소를 속 시원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말씀을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잡보장경]의 무재칠시

    [돈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7가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었다는 부처님의 말씀인데요,

    저에게도 큰 깨달음은 안겨준 글입니다.

     

    "마음을 얻는 대화법"의 비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 '대화'는 몸과 말로 모두 표현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래 글을 조용히 곱씹어 보시길~~

     

     

     

     

    無財七施(무재칠시) - 잡보장경(雜寶藏經)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가서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무엇을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일곱 가지 보시가 있으니, 그것은 재물의 손해가 없이 큰 과보를 얻는다.
     

    佛說 有七種施。不損財物。獲大果報。

     

    첫째는 眼施(안시)

     호의를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을 줘라.

    눈의 보시니,
    언제나 좋은 눈으로 부모·스승·사문·바라문을 대하고, 나쁜 눈으로 대하지 않는 것을 눈의 보시라 한다.

     

     

    둘째는 和顏施(화안시)

    밝은 미소를 띠고 부드럽고 정답게 대해라.

    화한 얼굴과 즐거운 낯빛의 보시이니, 부모·스승·사문·바라문에게 찌푸린 얼굴로 대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는 言施(언시)

    친절하고 따뜻한 말 칭찬, 격려의 말을 하라.

    말씨의 보시이니,
    부모·스승·사문·바라문에 대하여 부드러운 말을 쓰고 추악한 말을 쓰지 않는 것이다.

     

     

     

    넷째는 身施(신시)

    몸으로 남에게 봉사하고 친절을 베플어라.

    몸의 보시이니,
    부모·스승·사문·바라문을 보면 일어나 맞이하여 예배하는 것이다.
    이것을 몸의 보시라 한다.

     

     

     

    다섯째는 心施(심시)

    항상 온화한 마음으로 착하고 어질게 대하라.

    마음의 보시이니,
    위에 말한 바와 같은 일로써 공양하더라도 마음이 화하고 착하지 못하면 보시라고 할 수 없다.
    착하고 화한 마음으로 정성껏 공양하는 것이 마음의 보시이다.

     

    여섯째는 床座施(상좌시)

    자리를 찾아주거나 양보하고 편안하게 해줘라

    자리의 보시이니,
    만일 부모·스승·사문·바라문을 보면 자리를 펴 앉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기가 앉은 자리에 앉게 하는 것이다.

     

    일곱째는 察施(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어라!
     

     

     

    이것을 일곱 가지 보시라 하니,
    그것은 비록 재물의 손해가 없어도 큰 과보를 얻는다.

     

    是名七施。雖不損財物。獲大果報。

     

     

     

    - ThinkVirus 조은우  -

     

    '나는 몇 가지를 행하고 있는가?'

    자문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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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우 멘탈 코치 조은우

    *조은우* 010-2766-1691/ thinkvirus3@naver.com * #강연+워크숍+코칭 [멘탈 코칭 /리더의 소통법/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 [퍼실리테이션/브레인스토밍/창의적 아이디어기법/리더십/긍정조직/창의적교수법]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Mental Management 프로그램] ##한국직업방송 출연 ###교육기획/강의의뢰 문의는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

     

     

    힐링 커뮤니케이션_조은우힐링 커뮤니케이션_조은우

     

     

    "갈등을 부르는 대화"에서 "공감과 연결의 대화"를 원합니다.

     

    내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여 상대를 설득하는 대화가 아닌

    나와 상대의 욕구를 인정하고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힐링커뮤니케이션_비폭력대화힐링커뮤니케이션_비폭력대화

     

     

    "상상력과 창의력"은 혁신제품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강병원 교육_BTC아카데미동강병원 교육_BTC아카데미

     

    양산에 있는 BTC아카데미에서 '동강병원' 직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원 친절 및 소통을 위한 교육'이었는데요,

    의례 병원 친절 교육하면 CS교육을 떠올리시죠?

     

    이번엔 과감히 그런 교육은 지양하고 비폭력 대화를 근간으로 하는

    "힐링 커뮤니케이션(Healing Communication"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교육은 처음이란 아카데미 측과 병원측 모두 걱정을 살짝 하셨죠.ㅎㅎ

    결과는 단체 사진에 제 얼굴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과 내용의 교육은 처음이었다!"는 반응과

    "직장과 가정에 절실히 필요한 대화법이다!"란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이 경상도 특유의 호탕함과 친밀함을 보여주신 덕분에

    저의 에너지도 팡팡~ 튀어올랐습니다!

     

    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후기를 보내주신 '즐기는 등산'님~

    그 메일을 보며 제가 지지와 격려를 받고 사람들에게 무언가 기여를 한 것 같아

    뭉클하고 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나라 병원 곳곳에 이 대화법이 전파되길 바랍니다!!! *^^*

     

     

     

    - ThinkVrius 조은우 -

    힐링 커뮤니케이션_비폭력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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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세종실록을 공부할 때 마음에 각인 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강녕( )"

     

    신체적으로 몸이 건강하고 더불에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말하며,

    그것이 되어야 건강하다고 보았습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즐겨 썼던 단어 '강녕'이 우리 시대에 들어와 사라지고 '건강'이라는 단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우리는 정신의 안녕은 외면하고 신체적 건강만을 추구해 왔음을 이 단어 하나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병을 치료한다고 했을 때 신체적 치료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그러다 질병 치료에 대한 관점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약물이나 수술과 같은 외부적 개입의 중심에서 '자기 치유' '자기 돌봄'의 관점으로 바뀌고 있죠.

    그러면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안녕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심신의학"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은

     '마음(정서)과 몸의 상호작용이 건강 유지와 질환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새로운 의학'입니다.

     

    마음 경영을 통해 몸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죠!

    그래서 2013년 6대 경영이슈로 '마음관리/마음경영'이 부상했는지도 모릅니다.

     

    마음경영의 방법 중 하나로 '마음챙김(MBSR)'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마음챙김'은 '힐링 커뮤니케이션'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여러분~~ 2013년, 모두모두 강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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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폭력(Nonviolence)

     

     달라이 라마 ☞

     

    "비폭력이란 문제가 있을 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우리에게만 유익한 방법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헤쳐서도 안된다.

     

    비폭력은 단지 폭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비폭력에는 연민과 돌봄이 포함되어 있다. 연민을 실현하는 것이다.

     

    한 국가나 국제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안에서 이러한 비폭력의 개념을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모든 개인은 이러한 연민을 품은 비폭력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비폭력'이란 단어를 '연결'이라고 바꾸면 어떨까?"

     

    '비폭력 대화'라는 단어 속에는 '폭력'이라는 핵심적인 단어가 들어가 있음으로해서

    우리 뇌에 '폭력'이라는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뇌의 그런 특성 때문에 '긍정언어의 사용, 긍정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연결의 대화법" 또는 "공감 대화법" 더 나아가 "힐링 대화법"이라 부르려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요소와 원천 기술이 되어줄 스킬을 기초 학습하고

    심화적으로 위의 "힐링 대화법"을 연결하여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3년, 많은 조직이 본 힐링 대화법을 적용하여 각기 떨어져 있는 개인이라는 섬을 하나로 연결하여 마음경영을 이루는 혁신적 조직이 되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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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의 주업무를 ‘일상의 축제화’로!”  


    제목이 너무 쌩뚱맞나요? ^^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를 통해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신통방통한 ‘예언가 문어’도 큰 이야기 거리지만,
    신문에 난 짧은 기사 하나도 저에겐 큰 이야기 거리로 다가 오더군요.

     

    “112신고 쥐락펴락한 월드컵의 힘”

    서울의 하루 평균 112 신고 건수는 얼마나 될까요?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8천542건 이라고 합니다. (6/1~11까지의 평균)

    와…하루에 8천건 이상의 사건사고가 접수되고 있다니…놀랍네요.

    한국이 월드컵 16강이 확정된 나이지리아전 다음날의 건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천223건이 대폭 줄어든 ‘7천319건’!!!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4:1로 대패한 아르헨티나 전 다음날부터 나이지리아전이 열리기 전날까지 (18~22일)

    하루 평균 8천759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지 않았던 하루 평균보다 217건이나 증가하였고,

    16강 확정시 보다 1천440건이 늘어났습니다…

    표로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

     


    이 슈

    112신고 건수

    심리적 요인

     하루 평균

     8,542

     

     아르헨티나 전 다음날

     8,759

     (4:1대패)로 인한 분노 상승

     나이지리아 전 다음날

     7,319

     (16강 확정)으로 인한 즐거움 상승

     

    이 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한국팀의 승패와 16강 진출이 112 신고 건수를 쥐고 흔든다!”

     

     

    위 현상을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라는 심리학적 용어로도 설명할 수 있겠지요.

    “인지적 과정을 최소화 하여 결정하려는 인간의 심리”가 바로 인지적 구두쇠인데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는 쉽고 간단한 방식으로 결정을 내려

    자신의 인지력을 아끼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위 112 신고건수와 대응해 본다면,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다.’ 입니다.

    기분이 좋은 원인과 평가 대상 간에 전혀 연관성이 없더라도 말이죠!

    어찌 보면 귀차니즘의 발로로 인한 우리 뇌의 착각과 오해의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의 범죄를 줄이고 사람이 생명체로서의 존중을 받으며 따듯하게 살아갈 수 있는 데는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 조치(?)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112신고건수와 관련해서 경찰 관계자의 말을 들어볼까요.

     

    “우리 대표팀이 승리하자 기쁨에 찬 시민들이 웬만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너그럽게 이해한 결과

    112 신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게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들이 기뻐서 너그러워졌다는 말이지요.

    비단 신고자의 마음만 너그러워진 것이 아니라 나쁜 마음을 먹은 미래 범죄자들의 마음까지도 따듯하게 풀어졌을 터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사람이 함께 뭉쳐 기쁨에 탄성을 지를 수 있다면 사건.사고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입니다.

     

    얼마 전 다녀온 경찰청 블로그기자단 워크숍 강의 중 “경찰청의 핵심 가치와 비전”에 관해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 때 한 관계자 분께서 물어보시더군요.

    “경찰청의 핵심 가치와 키워드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그 때 하지 못한 답을 지금 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상의 축제화로 시민을 기쁘게 하자!”

     

    경찰의 주업무를 ‘범인을 잡는 것’이라는 협소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더우기 경찰의 아바타는 ‘포돌이/포순이’~

    ‘개’는 단순히 집을 지키는 동물이 아닙니다.

    오래 전 유목민족의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습니다.

    이제 포돌이와 포순이의 직급을 ‘집 지키는 개’에서 ‘생활 축제문화의 아이콘’으로 직급을 올려주고 싶은건

    저만의 바람일까요~? ^^

      

                                            

     

    마음을 얻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포인트 역시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

    참~ 쉽죠잉~ ^^

     

     -열정교육컨설팅 조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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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카페, 이메일, 메신저, 그리고 트위터 까지…

    얼굴을 대면하거나 심지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위와 같은 온라인 세상에서의 그것이 더욱 빈번한 요즘이다.

    게다가 전화 통화보다는 문자를 주고 받는 것으로 공식적인 대화를
    (심지어 강의 의뢰도 순전히 문자로만 하는 사람도 보았다…)
    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세대와 살고 있다.

    그럼 그에 걸맞게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는 있는 것일까?

     

    그 의문에 대한 걱정스러운 현실을 보았으니...

    지난 5월, 나에게 실제 일어난 한 에피소드를 통해

    온라인 세상에 길들여졌을 대학생의 다듬어지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한 번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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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메일로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아니 던져졌다...!

     
  •  5/25 발신자-당당녀

  •  이메일 제목:아이디어 평가법에 대해 질문합니다
  •  내용: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아이디어 평가법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바쁘시더라도 아이디어 평가법에 대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이것이 내용의 전부이다…! 


    아마도 내 블로그를 보고 메일 주소를 찾아 문의를 준 듯 하다.
    그런데 앞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 단 2줄만 보낸 저 심플함을 어찌 보아야 할까?
    자신에 대한 소개도, 왜 저런 질문을 하는지도, 내가 시간을 내서 자기에게 왜 그 내용을 알려주는 수고를 해야 하는지도....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자신은 당연히 궁금한걸 나에게 요청해야 하고, 나는 당연히 그녀에게 자세한 답을 해 주어야 한다는
    매우 황당한 사고를 하고 있는 어린(?) 여성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란 글자 속에는 공손함 보다는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기까지 하다.


    순간 화도 나고 짜증도 났다.
    ‘내가 왜 그녀에게 그런 수고로움을 해줘야 하지? 나에게 오는 이점이 도대체 뭐기에?
    단지 기분이라도 좋게 만들어 주면서 요구하던지...거참...황당하군.’


    그 메일을 무시하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 평가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어떤 예의가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답장을 했다.
    나 역시 최대한 예의 바르게….


    [나의 답장]

     안녕하세요. 

     질문을 해 주셨는데,
     질문하신 분에 대한 소개와 평가법을 어디에 적용하실 지 등의 내용은 없어서 아쉽네요.

                죄송하지만, 위 내용으로 소개부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현미 드림.

    평소 이메일 작성 시에도 표정이 담겨질 수 있도록 나름 애를 쓰고 보내는 나로서는,
    위와 같이 이모티콘 하나 없는 무미건조한 편지를 적은 것 자체가 매우 화가 났음을 보여 준다.



    [당당녀의 답장]

      저는 진주 00대에 재학중인 당당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중에 레포트 주제로
      아이디어 창출법과 아이디어 평가법에 대해 조사하라는 것이 있어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아이디어 창출법은 많은 자료가 있으나 아이디어 평가법에 대해 자료가 없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얼마나 간단 명료한 답장인가....
    내가 알려달라고 한 내용만 핵심적으로 적어 보낸 저 명료함을 칭찬해야 할까보다.
    내가 받아 보고 싶었던 답장은 "죄송합니다! 제 소개도 없이 ...." 뭐 이런 내용이 조금이라도 담긴 메일이었는데!
    맺음말 처럼 보이는 간단한 마지막 인사까지 바라는 것은 내 욕심인가 보다.

    요지는 자신이 대학 레포트를 쓰는데 쓸 내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다 찾고자 하는 내용이 없으니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메일 주소로 단도직입적으로 자료를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경지(?)를 보여준 것이었다.

    이 답장에도 알 수 있듯이 일말의 미안함이나 민망함은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으니 오히려 내가 민망해진다.



    [또 나의 답장]

      안녕하세요, 당당녀님.
      아이디어 평가법 역시 다양한 기법이 있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기에
      제가 다 기록해 드리긴 어렵네요.

      대신, 유용한 도서를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도서 : 000 , 0000, 00000


    자세한 설명을 해줘야 할 그 어떤 이유도 나는 찾지 못했기에 추천도서를 알려주고 말았다.
    자신의 노력은 전혀 들이지 않고 남의 노력을 그저 쉽게 가져가려는 그 학생의 나태함이 미워서였을 것이다.

     


     그녀의 마지막 답장은 이러했다.

      제목:답변 감사합니다.

      빠쁜신 중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은 정보라도 받게 되자 그녀는 그제야 인사 한 마디 건넨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자신보다 한 참이나(??ㅋㅋ) 연배가 많은 사람에게 위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진주 00대의 당당녀에게  ‘당신은 당당한 젊은이~!’라고 박수를 보내줘야 할까?
    게다가 오타까지…(빠쁜신???)
    우리의 당당녀가 얼마나 바쁘셨으면 단 두 줄의 문구를 다시 읽고 오타가 있음을 알아 낼 시간 조차 없었을까..

     


    위의 에피소드는 다음의 두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1. 온라인 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도 학습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히려 오프라인 상보다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면대면 접촉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지금까지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예절과 스킬 교육이 더 많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2. 젊은이들이 정보를 구하는 방식을 알 수 있다.
    요즘 이런 농담이 있다.
    "요즘 학생들이 배움을 얻는 통로가 두가지 있다 무엇일까?"  -> "텔애비와 네이버님~!"
    야...이 세태를 반영한 농담을 내가 직접 체험할 줄이야.

    대학생들도 학교 레포트를 탤애비에게(애비-아빠와의 대화보다는 TV와의 친근한 대화) 물어보고
    책을 찾기 보다는 손 쉽게 네이버님에게 물어보기!
    그래도 얻고자 하는 것이 안 나오면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타인에게 당당하게 달라고 요구하기!

    세상의 모든 지식(?)은 네이버님과 TV가 소유하고 계신다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그에 부응하는 요즘 세대들…
    책에서 답을 찾는다....는 그들에게 멀고도 무관심한 DMZ가 되어 버렸나 보다.

     

     내 강의에 풍요로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해 준 당당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 에피소드의 흔적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 하자.

     


     

     당신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무사한가요?

    -열정교육컨설팅 조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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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 해례본의 예의편 부분입니다.
    그림에서 붉은 네모를 친 부분을 해석하면,

    “우리말의 음운체계(音韻體系)가 중국(中國)과 달라서 본디 중국어(中國語)를 기록하도록 마련된 한자(漢字)로는 통하지 않으므로 한자를 모르는 백성(百姓)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글로 표현하려고 하여도, 끝내 자기 뜻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딱하게 여겨서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기에 편안하게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 내용의 핵심 단어를 뽑아 보면,

    (1)다르다 (異)

    (2)통하다 (通)

    (3)안타깝게 여기다 (憫)

    (4)편하게 하다 (便)

    입니다.

    이 4개의 단어야 말로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정의하는 4가지 요소입니다.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인식하는 것, 그것이 소통의 첫 발걸음입니다.
    이렇게 다른 상대방과 내가 서로 뜻이 통하게 하는 것, 이것이 두 번째 단계이지요.
    그런데 상호 뜻이, 마음이 통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겨, 상대방이 내 뜻을, 마음을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서 전달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며 소통의 완성이 아닐까요?

    위의 이 4가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더 길게 부연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

    요즘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하기 위해 수많은 교육과 도서를 폭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이 소통이 안 된다고 난리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말해주는 저 4가지만 가슴 속에 담고 실천한다면

    더 이상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고 어떤 책이 필요하겠습니까?

    지금으로 부터 556년 전인 1443년에 이미 ‘커뮤니케이션과 진정한 소통’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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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경영과 관련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릴께요.


    ‘직원들에게 드라이버, 부품, 측정기 등을 쓰고 제자리에 놓으라고 지난 10년간 줄기차게 이야기 했지만,

    아직도 변함이 없다.공구 찾는 데 몇 시간이 걸리고 측정기가 고장 나도 아무도 고치지 않는다.

    이제 내 한계를 넘어섰다.’

    삼성전자 오디오 설계실에서 일한 일본인 고문이 제출한 <K보고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임원들에게 이 보고서를 읽히고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근본 원인을 밝혀 보라고 하셨답니다.


    여러 사람이 내 놓은 분석 결과는 ‘처벌 규정이 약해서 그렇다’ ‘책임의식이 없다’ 등이었습니다.

    그 때 던지 이 회장님의 말씀이 무엇이었을까요? 

     

    “아니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야!”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순간 몸이 굳고 전기가 찌릿~ 왔습니다.


    공구를 제자리에 잘 챙겨두어야 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먼저 남을 존중하여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것이 이건희 회장의 설명이었다고 합니다.

    참 대단한 통찰력이지요!

    전 이 이야기를 듣고 바로 세종대왕님이 실천하신 ‘감동경영’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그 입장이 될 수 있다.’라는 ‘입장변경 가능성’에 대한 성찰.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않고,

    내가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주는 그런 ‘어진 마음’의 실천”


    바로 이 ‘감동’이라는 키워드는 타인을 위한 어진 마음인 듯 하지만,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멘탈리더십 코치 조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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