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개인의 생각과 행동 패턴이 전체(가족, 회사, 국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소한 미미한 영향이라도 미치기는 하는걸까...?

 

<에너지(Energy) & 의식(Consciousness)>의 관점에서 통찰을 얻어 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 과학적인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한 매우 놀라운 책!

『소스 필드(Source Field)』

저자인 데이비드 윌콕의 대담한 접근과 엄청난 인내과 헌신에 박수를!!

 

 

< 소스 필드(Source Field), 데이비드 윌콕 >

 

본 도서의 내용 중 클로드 스완슨Claude Swanson 박사의 <싱크로나이즈드 유니버스 The Synchronized Universe>에 나오는 한 단락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의 서구 문화는 생각이란 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쳤다. 우리들 모두가 날마다 분노와 원한을 품고 다닌다 해도, 서구에서는 그것이 세상에 아무런 직접적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우리가 폭력적 행위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한, 타인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믿음이다. 하지만 최근의 증거들로 볼 때, 이 믿음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 우리는 진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 생각마저도 서로 영향을 준다. 제임스 트와이먼Jamse Twyman은 세계적으로 평화를 위해 동시에 하는 집단기도를 몇 번 이끌었다. 그들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가져왔고, 양자 수준의 물리학과[지구의식 프로젝트가 발견한 것처럼] 세상의 무질서의 수준까지도 잠시 바꾸었다.

- 도서 '소스 필드' & '싱크로나이즈드 유니버스' -

 

 

위의 내용에서 말하는 현상들은 지금까지 다양한 과학자, 학자들의 수 많은 실험과 관찰 결과로 

알려지고 있는 내용이다. 즉, 특정한 소수만이 주장(?)하는 '이상한' 내용이 아니라는 사실.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이 내가 이 글을 포스팅하는 핵심이 담겨 있다.

 

트와이먼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의 갈등은 우리 안의 갈등에서 나온 결과다.
우리 자신이 그 갈등의 원인이자 따라서 그 해결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받으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느낌을 세상으로 투사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시작된 뒤로 전쟁이 세상을 휩쓸었고, 이것은 우리가 갈등이 정말로 있는 곳-우리 내면-에서 그것을 다룰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도서 '소스 필드' & '싱크로나이즈드 유니버스' -

 

최근 일본의 경제 제재조치로 다시 커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보면서

위의 문장이 불현듯 떠올랐다.

미움, 분노, 비난, 폭력, 억압, 거짓, 이중성, 비합리(감정에 기반한 판단과 결정)...

이러한 에너지들이 오랜 시간 두 나라 사이에 형성되어 해결되지 못한 책

그 몸집만 키워가고 있었다.

 

위 내용으로 돌아가 보면, 이러한 양국간 갈등의 에너지는

일본과 한국에 사는 각 개인들의 내면 세상이 그러한 에너지로 채워져 일상을 살아오고 있었을 것이다..는 

추측을 해 보게 된다. 사소한 일상 속 그리고 나의 인간관계 속에서 말이다.

 

 

"한 방울의 물 속에 바닷물의 온 속성이 담겨 있다." The power of One Drop

 

 

이 갈등은 '누구의 잘못인가?'를 논하려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이다.

더 구체적으로 '나는 지금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를 찾아보고 싶다.

 

커져만 가는 나라 간 갈등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인 우리 개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을 해야만 할까?

 

해결책은 늘 쉽고 간단한 곳에 있다.

원치 않는 에너지의 반대를 취하면 된다.

진실, 사과, 이해, 연민, 수용, 용서, 합리적 사고 그리고 사랑

 

이 말에 "뭐? 저런 XX들에게 어떻게 저런 마음을 줄 수 있어!!!!!" 라며

분노의 에너지를 키우는 분들도 물론 있을 것이다.

갈등의 상대국을 대상으로 시도하자는 제안이 아니다.

저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닌 나 개인의 일상 속 삶에서 그러한 에너지를 취해 볼 수 있다.

 

지하철에서 나의 어깨를 밀치고 가버린 사람,
보기 싫은 회사 동료, 속상하게 하는 가족
싸움 중인 연인, 서운한 마음이 드는 친구
불만족스러운 나의 일
그리고 내가 미워하는 나 자신의 모습...

나의 일상 속 갈등의 대상들에게 먼저 시도해 보자.
진실과 용기, 사과와 용서, 이해와 연민
감정적 판단이 아닌 합리적 행동

 

 

내 일상에서 소소하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먼저 화해와 사랑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잠깐 덧붙임을 하면...위 글에서 '갈등의 대상'이라고 적었으나,

진실을 보면 그 대상은 나의 에너지와 의식 수준을 비춰주는 나의 거울일 뿐이다.)

 

나의 경우는 길거리에 담배 꽁초를 버리는(불도 끄지 않은 채) 사람들을 볼 때면

분노하던 그 마음을 내려 놓아 보려 한다.

'많이 급한 일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내가 끄면 되지' 라는 행동으로.

 

'난 왜 매번 같은 실수를 할까...참 어리석군...' 이런 자기 비난을 멈추고

'괜찮아. 더 나아질 수 있어.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 하려는 내가 멋져.'라는

용서와 수용의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 보낸다.

더 나아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렇게 반복되는 패턴을 만드는 나의 에고는 무엇일까?'라는

질 높은 이성적 사고를 해 본다.

 

내가 하는 '의식 Consciousness/Awarness' 이 에너지(Energy)를 만들어 낸다.

 

자신의 자리에서 삶을 경영하는 여러분 각자는 어떠한 작은 시도를 해 볼 수 있을까?

갈등에서 화합의 에너지를

비난에서 이해의 에너지를

감정에서 이성의 에너지를

형성하기 위해 어떠한 의식의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은가?

 

'어이쿠...어려운 일이야...'

맞다...쉽지는 않다.

하지만 반복되는 패턴(내가 원치 않는, 행복하지 않은)을 깨고 싶기에 시도해 보는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 반복할 건지 중단할건지.

 

모든 역사가들 심지어 금융 투자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역사는(개인이던 집단이던) 특정 패턴과 흐름으로 반복되어 간다."

구체적인 상황이나 강도는 달라지지만 비슷한 패턴으로 흐름을 탄다.

그 이유는 어떤 현상에 대해 반응하는 나&집단의 감정, 판단, 선택, 행동 역시 늘 비슷한 수준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즉 반복되는 원치 않는 패턴을 깨고 싶다면, 그 방법은 명백하다.

다른 시도를 해 보는 것!

 

같은 방식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은 미치광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국가, 사회, 개인의 삶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점점 커져만 하는 갈등의 에너지가

사랑의 에너지로 전화되길 진심으로 기원해 보며, 위 적었던 문장 중 하나를 다시 적으며 마무리 한다.

 

세상의 갈등은 우리 안의 갈등에서 나온 결과다!

 

 

오늘 하루 잠시 잠깐이라도 외부 세계의 소란스러움에 주파수를 맞추는 것을 중단하고

나의 내면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 안의 내면 풍경은 어떤 에너지로 가득 차 있지?"

 

 

- 멘탈 코치, 조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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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우 멘탈 코치 조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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